바닷가 앞이라고 고민 안하고 선택했는데 스텐다드룸은 지하실이다 어의가없다,,, 동남아에서 지하실룸은 또머지? 오션뷰는 아니여도 지하실은 몬지,,,,컴플레인해서 1층올라갔지만 창문은 있는데 열수가없다.2층인데,,,,고층인줄,,,,건물은 지은지 얼마안되서 깨끗한데 건물오른쪽에 쓰레기를 막버려놓은데가 있어서 냄새랑 바퀴벌레가 자주출몰한다,밤이되면 여러회식장소로 이용되는지 해변가에서 쉴수없다 정체불명의 노래소리와 알콜냄새가 뒤엉켜서,,,,결국 숙소앞이 바닷가인데 다른장소로 가서 놀다들어왔다는,,,,조식은,,,하,,,맛도없었지만 컵에서는 수건썩은냄새가 진동한다!최악중 최악이다